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책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전주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전주시의 47개 도서관에서 총 8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래요.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해제되는 '연체자 해방의 날', 지난 연도 발행 잡지 무료 배부, 도서 다대출자 포인트 지급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도서관마다 다양한 공연과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클릭해 확인해 보세요!